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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directors(1) 최선희, 써니플랜(Sunny Plan) 대표 / Creative Wedding DIRECTOR (2019년11·12월호 by 노블메리지) 단 한 번의 소중한 순간인 결혼식을 스타일링하는 웨딩 디렉터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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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directors(1) 최선희, 써니플랜(Sunny Plan) 대표 / Creative Wedding DIRECTOR (2019년11·12월호 by 노블메리지) 단 한 번의 소중한 순간인 결혼식을 스타일링하는 웨딩 디렉터들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더웨딩매거진 2019. 11. 16. 17:55

WEDDING directors(1)

 

Creative Wedding DIRECTOR
새로움, 남다름, 독창적인…, 단 한 번의 소중한 순간인 결혼식을 스타일링하는 웨딩 디렉터들. 그들의 생각을 떠나지 않는 이 단어들은 그들이 창의적인 웨딩 디렉터로 자리매김하게 한 가장 기본적인 원동력이다.

 

호텔 웨딩 페어를 통해 시즌별로 웨딩 콘셉트를 잡아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한다

 

 

 

최선희, 써니플랜(Sunny Plan) 대표
이미 10여 년 전부터 고객 중심의 콘셉트 웨딩을 연출해온 최선희 대표는 요즘 웨딩스타일 변화 의 가장 큰 흐름을 ‘커스터마이징 웨딩’이라고 말한다. 예전에는 주례 없는 결혼식, 식 중에 꼭 틀고 싶은 음악 넣기 등 부분적인 변형에서 최근에는 결혼식 전체의 스타일을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때문에 그녀의 고객들은 웨딩 장소를 정하고 그 곳에 맞춘 웨딩스타일링보다는 처음부터 그들이 원하는 결혼식 스타일에 적합할 장소를 문의하고, 그 시점부터 원하는 웨딩스타일을 완성해 가는 편이다.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 누구나 거니는 공원도 그녀의 손길에 의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웨딩 베뉴로 떠오르는 건 바로 고객과의 공감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낸 이력의 결과일 것이다.


특히, 예비신부들의 경우 야외 가든 웨딩을 선호하는 편이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파티식의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야외웨딩은 날씨 등의 외부적 요인 때문에 반드시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진행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비가 내리더라도 굳이 실내공간으로 식장을 바꾸지 않고, 내리는 비마저도 낭만적인 장치로 생각하고 그냥 예식을 진행하는 추세이다. 빗속의 웨딩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어바웃타임’의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었던 웨딩 콘셉트를 꼭 실현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듯 자신들이 꿈꿔 온 웨딩을 준비하는 이들은 결혼식 자체를 모든 하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 한다. 그러다보니, 좀 더 가까운 사람 중심으로 초대를 하게 되기 때문에 하객 수가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하다.

 

시즌감이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상상력으로 제안하는 유니크한 웨딩스타일.

 

 

 

 

The Most Memorable One
가장 기억에 남는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의 웨딩 스타일링. ‘제주를 담다’라는 콘셉트로 제주의 돌, 바람, 바위, 하늘 바다등 자연의 요소를 그대로 살려 자연 속에 웨딩이 녹아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야외 세러모니 공간은 크림색의 대리석 오브제와 황동 아치가 미니멀하게 디자인되어 풍경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고, 2부 피로연장소인 그랜드볼룸은 제주 바다에서 채집한 수만 개의 조약돌을 투명한 낚시 줄로 매달아 마치 설치 작품처럼 무대를 감쌌다.


비록 실내지만 공기의 흐름에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조명에 반사되어 반짝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었다. 전면 유리를 통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무대 디자인을 하고, 제주도의 현무암을 그대로 버진로드에 세팅해 자연을 오롯이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 야외 애프터파티 공간은 제주 전통방식의 천연 감물로 염색한 테이블 린넨, 현무암 등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제주 고유의 느낌을 살렸다.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를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데커레이션으로 표현한 웨딩.

 

1 입지에 맞춰 멋지게 스타일링한 피로연 공간. 2, 3 제주의 지역적인 특성이 담긴 소품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정감이 가는 웨딩을 연출했다. 4 그린 & 화이트의 내추럴한 분위기에 크리스털 촛대와 골드 캔들로 포인트를 준 세팅.

 

 

SUNNY CHOI
최선희 Sunny Plan 대표

“행복과 감동이 있는 결혼식이

가장 멋진 결혼식”

 

써니플랜 최선희 대표는 여러 특급 호텔의 웨딩페어 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갤러리나 컨벤션 등의 웨딩 콘셉트를 잡아주는 웨딩 베뉴 디자인 및 운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앞서가는 신랑, 신부들의 웨딩스타일링을 직접 연출하는 커스터마이징 웨딩 디렉터이며, 웨딩 쇼, 잡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by 노블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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