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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3·4월호, 더웨딩매거진) WEDDING special, "The Royal WEDDING" 해리 왕자가 오는 5월,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 21세기 살아 숨쉬는 리얼 공주 & 왕자 스토리! 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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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3·4월호, 더웨딩매거진) WEDDING special, "The Royal WEDDING" 해리 왕자가 오는 5월,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 21세기 살아 숨쉬는 리얼 공주 & 왕자 스토리! 로..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더웨딩매거진 2018. 3. 26. 14:23

WEDDING special

The Royal WEDDING

 

2018년 봄, 전세계는 다시 한 번 영국 왕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리 왕자가 오는 5월,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 21세기 살아 숨쉬는 리얼 공주 & 왕자 스토리! 로열 웨딩을 완성하는 5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에디터 강민정

 

 

 

 

 

 

 

 

THE BRITISH ROYAL WEDDING
작년 말, 3살 연상의 이혼녀이자 흑인 혼혈 배우인 메건 마클과 깜짝 결혼을 발표해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 해리 왕자. 금기를 깬 사랑으로 끊임없는 이슈를 만들어온 그들의 러브 스토리가 TV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이다. 오는 5월 19일, 런던 교외 윈저성에 위치한 왕실 전용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해리 왕자-메건 마클 커플. 얼마 남지 않은 결혼을 앞두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눈길이 쏟아진 가운데 작년 11월 켄싱턴 궁에서 메건 마클에서 프러포즈하며 해리 왕자가 건넨 반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 반지를 해리 왕자 본인이 직접 디자인했기 때문. 메인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2개의 다이아몬드는 그의 어머니 고 다이애나 비의 유품으로 제작해 더욱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

작년 11월, 켄싱턴 궁에서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한 해리 왕자. 영국 왕실은 커플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인스타그램에 이 아름다운 사진을 올렸다. 메건 마클의 손가락에 끼워진 다이아몬드 반지는 해리 왕자가 손수 디자인한 것으로, 고 다이애나 비의 유품을 활용했다.

 

 

 

 

 

 

 

 1.WEDDING DRESS
그레이스 켈리, 다이애나 비에 이어 전세계가 주목한 세기의 결혼식. 영국, 모나코, 스웨덴, 룩셈부르크 왕실에서 열린 현대판 신데렐라와 프린센스의 결혼식. 쿠튀르 디자이너의 각축장이 된 호화로운 웨딩 드레스를 소개한다.

MONACO ROYAL X Giorgio Armani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로 더욱 유명한 모나코 알베르 2세. 그의 나이 53살에 찾아온 사랑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수영 선수 샤를렌 위트스톡이다. 무려 20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한 이 커플은 전세계 유명 인사와 왕족을 초대한 가운데 장장 3일동안 모나코 왕궁 안뜰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열었다.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신부의 웨딩 드레스를 디자인한 사람은 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진주 구슬로 장식한 실크 드레스는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BRITISH ROYAL X Alexader McQueen
전세계 3분의 1이 시청한 세기의 결혼식! 영국 왕위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은 예식 비용만 1천8백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를 기록하며 숱한 화제를 뿌렸다. 평범한 영국 중산층에서 태어나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에서 윌리엄 왕자를 만나 동갑내기 친구에서 커플로 발전한 케이트 미들턴. 알렉산더 맥퀸의 수석 디자이너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격조 있고 클래식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올해 4월이면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가 되어 영국이 사랑하는 국민 로열 며느리가 되었다.

 

SWEDISH ROYAL X Valentino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막내딸인 마들렌 공주. 약혼자의 외도가 밝혀지며 한차례 파혼의 시련을 겪었던 그녀가 2013년 6월, 미국 금융인 크리스 오닐과 결혼식을 올렸다. 파혼 후 뉴욕에서 아동 인권 단체를 위해 근무하던 그녀가 크리스 오닐과 만나 2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 스톡홀름에 위치한 왕궁 예배당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영국과 덴마크 등 전세계 왕족과 재계 인사 5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마들렌 공주는 디자이너 발렌티노에게 의뢰한 4m 길이의 롱 트레인이 돋보이는 실크 오간자 소재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LUXEMBOURG ROYAL X Elie Saab
룩셈부르크의 기욤 장 조세프 마리 왕세자와 벨기에 백작 가문의 딸 스테파니 드 라노이의 결혼은 전형적인 유럽 왕실 결혼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최근 젊은 왕족들의 화끈한(?) 로맨스에 지친 보수적인 유럽 왕가에서는 오랜만에 찾아온 로열과 로열의 만남에 매우 흡족해 했다는 후문. 백작의 막내딸에서 왕세자비가 된 신부는 무려 4m 길이의 드라마틱한 트레인이 돋보이는 엘리 사브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2.ROMANTIC JEWELRY
20세기 들어 유럽 왕실의 결혼식은 신분 차이를 극복한 드라마틱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것이 많다. 영국의 에드워드 8세(윈저공)부터 메건 마클과 결혼을 앞둔 해리 왕자까지. 특별한 로맨스가 숨겨진 5개의 주얼리.

알베르 2세 & 샤를렌 위트스톡
1956년부터 모나코 왕실 공식 보석상으로 활약 중인 반클리프 아펠. 2011년 알베르 2세 & 샤를렌 위트스톡 커플의 결혼 예물로 제작한 ‘오세앙’ 티아라 & 네크리스는 ‘맹도르’라 불리는 메종 최고의 장인의 손에서 완성했다. 티아라에서 목걸이로 변형 가능한 마법과도 같은 제품!

 

그레이스 켈리 & 레니에 3세
모나코 왕세자 레니에 3세가 그레이스 켈리에게 미래의 아내가 되어달라 프러포즈하며 건넨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무려 10.48 캐럿에 달하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원석 자체의 아름다움과 광채를 살리기 위해 플래티넘 마운트 위에 세팅했다. 그레이스 켈리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 <상류사회>에서 이 반지를 착용하고 나올 정도로 소중하게 여겼다.

 

해리 왕자 & 메건 마클
“함께 요리하다가 해리가 한쪽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어요. 정말 로맨틱한 순간이었어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배우 생활을 은퇴한  메건 마클은 프러포즈 순간을 떠올리며 해리 왕자가 직접 디자인한 반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낸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공수한 5캐럿 다이아몬드와 해리 왕자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왕비의 브로치에 있던 다이아몬드 2개를 조합한 반지는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에드워드 8세 & 심슨 부인
사랑을 위해 왕의 자리를 포기한 비운의 황태자. 영국의 에드워드 8세는 한 눈에 반한 심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까지 포기한 남자다. 미국 출신, 게다가 2번이나 이혼한 심슨 부인을 보수적인 영국 왕실에서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 이후 왕이 아닌 ‘윈저공’으로서의 삶을 산 그는 ‘Eternity’가 새겨진 반지를 비롯한 까르띠에에서 특별 맞춤 제작한 주얼리를 심슨 부인에게 선물하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윌리엄 왕자 & 케이트 미들턴
결혼 전, 연인 케이트 미들턴과 케냐 여행을 떠난 영국의 윌리엄 왕자는 그녀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3캐럿짜리 블루 사파이어 반지를 여행 내내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윌리엄 왕자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비가 약혼 당시 착용한 반지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3.TIARA FOR QUEEN & PRINCESS
왕족의 결혼식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 주얼리! 바로 왕과 왕비, 공주와 왕자만이 사용 가능한 티아라다. 나폴레옹의 대관식을 묘사한 그림에서도 나오지만 왕관은 왕족의 지위를 부여하는 수단으로 사용된 다. 그림 속에 나오는 왕관은 프랑스 왕실 주얼러 쇼메가 디자인한 것으 로, 나폴레옹의 대관식에서 황제가 된 나폴레옹이 그의 반려인 조세핀 에게 직접 하사한 것이다. 조세핀 황후가 실제로 착용한 진주 장식의 카메오 티아라는 1976년, 스웨덴 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결혼식에서 실비아 왕비가 착용했다. 그리고 2010년,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와 불 같은 사랑에 빠져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스웨덴 왕위 계승 서열 1위 빅 토리아 공주가 결혼식에 착용한 티아라이다.

2011년 4월 2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며 영국의 왕세자비가 된 케이트 미들턴은 까르띠에 ‘헤일로’ 티아라를 착용했다. 이 티아라는 까르띠에가 1936년, 엘리자베스 여왕을 위해 제작한 작품이다.

 

그림 속 조세핀 황후가 착용한 카메오 티아라는 프랑스 왕실 주얼러 쇼메가 제작한 것이다. 쇼메가 제작한 카메오 티아라는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결혼식과 그의 딸 빅토리아 공주의 결혼식에 사용되었다.

 

 

 

 

 

 

 

 

 

 

 

 

 4.ROYAL GUEST
꽃피는 3월, 어느새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시작됐다.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청첩장을 받고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하는지 고민한다면 왕족의 하객 패션을 참고할 것!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품위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더웨딩>이 추천하는 첫번째 로열 하객 룩은 누드 핑크, 스카이 블루 등 부드럽고 달콤한 파스텔톤 원피스 또는 스커트 수트다. 들러리 룩으로도 인기가 높은 이 스타일은 실패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 성공률을 자랑한다. 케이트 미들턴이 즐겨 입는 화려한 원색 원피스에 포멀한 재킷을 매치하는 스타일 역시 훌륭한 선택. 모나코 공주 샬롯 카사라기의 샤넬 트위드 재킷, 스커트 정장 역시 ‘타임리스 클래식’을 대변하는 아이템으로 20~30년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로열 하객룩을 완성한다.

 

 

 

 

 

 

 

 

 

 

 

 

 5.VIP RECEPTION
만찬의 정석을 보여주는 왕실 결혼 피로연.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다! 결혼식을 위해 무려 85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비
용을 사용한 모나코의 알베르 2세 대공은 3일 내내 이어진 연회 동안 전세계에서 날아온 특급 게스트를 위해 최고급 샴페인 ‘페리에 주에 벨 에 포크’를 대접했다. 빅토리아 여왕, 나폴레옹 3세, 벨기에 레오폴 1세 등 유럽 왕실이 사랑하는 샴페인으로 유명한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는 포도 작황이 좋지 않은 해에는 샴페인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최고급 샴페인 본연의 향과 맛을 지키고 있다. 왕실이 사랑하는 또 하나의 피로연 이벤트는 한 번 터트릴 때마다 수천만원~억원을 호가하는 화려한 폭죽! 물론, 신부의 애프터 드레스 역시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다.

 결혼식 피로연에 등장한 거대한 웨딩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나코의 알베르 2세 대공-샤를린 위트스톡 커플. 그들의 결혼식에는 니콜라스 사르코지 당시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신부의 드레스를 디자인한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전세계 유명 인사 8백여 명이 참석했다.

 

Flower Girl & Page Boy
오는 5월, 해리 왕자, 메건 마클의 결혼식을 앞두고 영국 언론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것은 뜻밖에도 ‘누가 화동으로 등장하는가’다. 과연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 커플의 두 아이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그들 삼촌 결혼식에 페이지 보이, 플라워 걸로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

 

 

 

 

 

 

 

 

by 더 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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