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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fashion <Wedding in the RAIN>빗속의 웨딩 (2018년7·8월호 by 더 웨딩 잡지)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들은 야외 웨딩에 대한 로망이 있다. 푸르른 정원, 아름다운 꽃들이 어우러진 곳, 저녁 무렵 은은.. 본문

웨딩지식/테마웨딩Story

WEDDING fashion <Wedding in the RAIN>빗속의 웨딩 (2018년7·8월호 by 더 웨딩 잡지)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들은 야외 웨딩에 대한 로망이 있다. 푸르른 정원, 아름다운 꽃들이 어우러진 곳, 저녁 무렵 은은..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더웨딩매거진 2018.06.25 16:54

WEDDING fashion

 

Wedding in the RAIN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들은 야외 웨딩에 대한 로망이 있다. 푸르른 정원, 아름다운 꽃들이 어우러진 곳, 저녁 무렵 은은한 조명이 밝혀지고 흔들리는 캔들의 불빛 속에 와인 잔이 부딪치는 경쾌한 울림. 그래서 비가 내리더라도 이 큰 로망을 포기할 수 없다. 푸르른 오월, 빗속에서 진행된 가든 예식의 색다른 추억.

 

 

 또 다른 재미, 빗속의 웨딩
봄, 가을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곳은 연초부터 일찌감치 웨딩스케줄이 다 찬다. 야외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가장 좋은 계절인 만큼 이미 예비신랑신부들의 웨딩 다이어리에 리스트업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외 웨딩에서 가장 큰 복병은 바로 비다. 그래서 야외 웨딩을 준비할 때면 세컨장소를 꼭 마련했다. 비를 맞으며 결혼식을 올릴 수 없다는 혼주분들의 의견이 강력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 맑은 날씨가 주는 청명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빗소리를 들으며 결혼식을 올리는 것 역시 그 나름의 운치와 추억거리를 더해준다.
지난 5월 12일 길일이라서 참 많은 곳에서 많은 신혼부부가 탄생한 날, 비가 주는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하며 결혼식을 올린 ‘빗속의 웨딩’을 소개한다.

 

 

 

 

 

 

 

 

 

 

 

한예롤·남경덕 커플
칠드런 아티스트(Children Artist) 한예롤,
디자이너 남경덕 커플은 요즘 가장 핫한
야외 웨딩 플레이스인 보넬리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보내는 신부이기에 이날
들러리는 단연 아이들이었다. 선생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들은 멋지게
차려입고 빗속을 뚫고 결혼식에 도착했다.
신랑, 신부도 내리는 비를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즐기면서 유쾌하게 결혼식을
마쳤다. 비가 와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없었기에 해맑기만 한 모습은 즐거운 축제
그 이상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졌다.

 

1 빗속에서의 로맨틱한 입맞춤.
앤티크한 멋이 풍기는 마차에 컬러풀한
플라워 장식을 해 유러피언 스타일의
가든 분위기를 연출했다. 2 두 사람의
결혼을 알리는 알림판. 3 아이들과의
기념촬영. 4 칠드런 아티스트 한예롤의
동화 같은 숲속 그림이 신부대기실을
밝히고 있다. 5 결혼식을 마치고
퇴장하는 커플. 6 영화 ‘Singing in the
Rain;’의 한 장면처럼 입장을 하는 신랑
남경덕. 7 직접 그린 그림을 프린트한
에코백에 하객들에게 드릴 선물을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웨딩드레스 블랑슈네쥬
플라워 앤드류에스
장소 보넬리가든

사진 누벨이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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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브라이언 커플
서울의 중심 시청 앞, 어느 계절이건 특유의 운치를 더해주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세실극장을 지나, 성공회성당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영국대사관저. 1890년에 지어진, 현재 120년이 넘는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곳에서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1890년 주한 영국공사관저였던 이곳은 현재 영국대사관저로 이용되는데,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19세기 건물이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5월 12일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에서 영국대사관저에서 근무하는 브라이언과 하은씨의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초비상이 걸렸지만, 커플은 이색공간이 주는 특별함을 만끽하며 웨딩촬영도 하고 저녁 무렵 애프터파티까지 완벽하게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1 주례사를 듣는 신랑과 신부.
2 결혼식이 끝나고 버진 로드를 걸어
나오는 모습. 3 신부의 아버지가 신랑의
손에 신부의 손을 건네주는 모습.
4 영국대사관저 2층 테라스에서의
기념촬영. 5 신랑과 신부의
들러리들과의 기념 촬영.
6, 7 신부대기실에서 신부들러리들과
촬영을 하고 있다. 8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애프터파티를 즐기는 모습.

 

 

 

웨딩드레스 스포사벨라
플라워 플로팅아일랜드
장소 영국대사관저

 

 

 

 

 

 

 

 

 

 

 

by 더 웨딩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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